20

2018. 2. 4. 16:46 from Today/Booooklog


덜받아서 억울한거 같아서 읽어보았읍니다.... pure한 그 목적도 알겠고. 수년에 걸친 집요한 노력도 알겠다. 너의 그 스트레스는 경미한 그리고 일시적인 차이일 뿐. 결국 중요한건 실질적인 변화일듯.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저들을 보라. 이정도면 책으로 연대기를 써야져 이러면서 웃고 쓴 이야기일듯.(역대급₩)

'Today > Booook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  (0) 2018.04.01
26  (0) 2018.02.11
14  (0) 2018.01.21
Memo156  (0) 2017.09.17
Memo146  (0) 2017.08.15
Posted by danielle:) :

19

2018. 1. 28. 21:49 from of mine


암브레트9 꿀사과 느낌이 뭔가 부담스러웠는데 화이트머스크 스러운 옛날옛날 바디로션하고 같이 쓰니까 내가 생각한 이미지가 확 살아나서 잘 쓰고있다.
지속력도 기대보단 좀 더 길다 4시간? 하루종일 나가는 날에는 좀 고민되서 그냥 본통으로 들고 다닌날도 몇번 있었다...

에르메스 오드 루바브 뚜껑 열기만해도 확 상큼함이 올라온다 근데 잔향을 어떻게 잘 포장해야 예쁘게 느껴질지 모르겠다. 생각외로 잔향이 오래사는데(한나절?) 얘도 좀 조화가 잘되는 바디로션을 찾고 싶다. 왠지 조말론 블랙베이가 뽐뿌온다.

그외에는 예전에 쓰던것들 라인업 그대로. 2018년에는 인플로레센스 로즈오브노맨스랜드 라튤립을 쓸수 있을까. 르라보 떼누와29 (펄프와 로즈오브노맨스랜드의 중간?) 리스41(플라워헤드랑 비슷?)이랑 프말 제라늄뿌르뮤슈(플라워헤드의 치약?) 계속 면세찬스를 만지작거리고 있고... 그러면서 면세 들어가봤더니 바이킬리안이 새로 들어왔댑니다ㅋ

'of m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9  (0) 2018.02.26
21  (0) 2018.02.04
Memo152  (0) 2017.09.09
Memo129  (0) 2017.06.18
Memo124  (0) 2017.06.04
Posted by danielle:) :

18

2018. 1. 28. 14:20 from Today/Self-Inspiration


Hamon & tomato

'Today > Self-Inspir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27  (0) 2018.02.12
23  (0) 2018.02.10
12  (0) 2018.01.21
9  (0) 2018.01.01
Memo165  (0) 2017.10.26
Posted by daniel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