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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5.12.31 Memo55

1

2018. 6. 24. 10:52 from Today/Me Myself


살면서 느끼는게 자기를 알아봐주는 귀인이 중요한것같아요

물론 내가 근면성실하고 열심히하는건 당연하고요 근데 살다보니 안열심히하는사람이 어딨나요

다 열심히해요

다들 열심히하고 실력들 정말 특출난애들빼고는 다들 비슷비슷하지않냐긔

근데 살면서 어떻게 자기를 알아봐주는사람을 만나느냐가 중요한것같긔

면접같은것도요

그중에서 나를 알아봐주는사람이있어야 뽑히지
내가 잘나고 실력좋아서가 아닌것같아요

실력더좋아도 떨어지고요

결혼도 어떤인연을 만나야 나를 알아봐주고 해야가능한거고요

모든게 다 사람같아요

내실력?중요하지만 비슷비슷하자나요

나만 잘한다고 되는게아니라 결국 사람이나를 성공으로 이끄는것같긔

근데 그건 맘대로 안돼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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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le:) :

.

2018. 6. 19. 01:14 from Today/Me Myself

슬픈척 한다는 것은 아닌데
좋아했다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고.
애정을 애정이라 말하지 않고 괜히 정들었다고 표현하고.
그동안 좋았던것만 이야기하지,
상처주고 자기 맘대로 행동한 것에 대해서 더 잘해주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잠깐 스쳐지나가듯 이야기하려다
다시 입다무는 모습에 - 추억팔이 하려면 그냥 고이 묻어두라는 말만 나온다.

물론 나 스스로도 질문은 여전히 하고 있다.
더이상 원하는 것이 없을까 ​다시 기회를줘도 안해줌
이대로 다 날려버려도 될까. ​안되는건 없음 내가 선택을 안할뿐이지
아직도 생각나고 지우지 못한것도 많지만... 되돌려보니 따뜻하게 대답해주고 이런저런 좋았던 순간들만 기억하고 싶지, 싸우고 서운했던 기억들은 내려 보내버리는 걸 자각한 순간.
그냥 다 덮고 털어내는게 낫다 싶다.
새로 찾는게 더 나를 행복하게 하는 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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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le:) :

10

2018. 1. 1. 16:09 from Today/Me Myself
soundhound

Aly ryan/no parachute
Kicks N Licks/sunny day ft. Desiree Dawson
Aurean/lostboycrow -stay a little longer (Aurean remix)
Autumn in rome/the marphoi project
We are/ROTH
All we do/.... Oh wonder?
xTATTOOED FISTSx/monument valley
Jake Morley/ghostess
Day6/그렇더라구요
선물/멜로망스
NOVO Amor/anchor
Louis Tomlinson/Look after you cover

netflix

Westworld 170000
Big little lies 170300
Mind hunter 171100
*자네들은 훼방 놓는게 내 일이라 생각하겠지. 일정이니 절차니 까다롭게 구니까. 지침을 주고 보호하는게 내 임무야.
(아마도 지정생존자?)
*적대감, 거짓말, 추측
*피하면 되묘. '확인 중이다' '공식 입장이 확실해지면 바로 알려드리겠다'
Unbreakable kimmysumit 171100
*네가 두려운 건 안됬지만 난 네 방패가 아니야. 너 자신이 싫다고 해서 내 인생 망치지 말라고.
*더이상 다 놓고 달려오지 않으니까.
그러기 싫은거죠
Godless 171201
*아무리 괴로워도 인생은 우리 자신의 것이예요.
*우리 인생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 같아요. 빈자리가 너무 커요. 쓰라린 공허함만 남았죠. 전과 같은 믿음이 있었다면 그를 위해 기도했겠지만 이제 그런 믿음은 없어요.
*삶이란 힘든거야. 원래 힘든건데, 운이 없으면 더 힘들지
Blak mirror season3 171216
(아마도 시즌4)
*우리가 만났을때..... 그때는 약했지. 지금은 아니야.
*지금도 그래. 하지만 날 구할 필요는 없어.

신경쓰지않는기술

* 운동을 즐기는 사람은 멋진 몸을 갖고. 워커홀릭은 초고속 승진을 하며. 고된 연습을 견딘 아티스트는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한다. 당신이 선택한 고통이 당신을 만든다.
'무엇을 위해 투쟁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당신이라는 존재를 규정한다. 체육관에서의 투쟁을 즐기는 사람은 철인 3종 경기를 뛰고, 탄탄한 복근을 가지고, 집채만한 바벨도 들어올릴 수 있다. 야근과 사내정치를 즐기는 워커홀릭은 초고속 승진을 한다. 배고픈 예술가 생활에 따라오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즐기는 사람은 결국 예술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
의지나 투지를 말하는게 아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식의 훈계도 아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삶을 구성하는 가장 단순하고 기본적인 요소다. 그러니 잘 들어보라. 투쟁이 성공을 결정한다. 그리고 문제는, 좀더 나은, 조금 더 개선된 문제와 함께, 행복을 낳는다.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은 '나는 무엇을 즐기고 싶은가'가 아니라 '나는 어떤 고통을 견딜 수 있는가'다. 행복으로 가는 길에는 똥 덩어리와 치욕이 널려 있다.
당신은 뭔가를 선택해야 한다. 고통 없이 살수는 없다. 꽃길만 걸을 수도 없다. 쾌락에 관한 질문에 답하기는 쉬우며, 아마 모두가 비슷한 답을 내놓을 것이다. 더 흥미로운 질문은 바로 고통에 관한 것이다. 당신은 어떤 고통을 견디고 싶은가? 이는 무척 어렵고도 중요한 질문이며, 당신을 실제로 나아가게 해주고, 사고방식과 삶을 바꿔줄 수 있는 질문이다. 이 질문이 나를 나로. 당신을 당신으로 만든다. 이것이 우리를 규정하고 구분 지으며, 궁극적으로 우리를 하나로 묶어준다.

* 자신과 감정을 지나치게 동일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 감정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행위가 도움이 안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감정은 늘 변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내일이면 아무것도 아니다. 생물학적으로 우리는 항상 지금보다 더한 것을 원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행복에 집착하는 자는 '또 다른 것', 이를 테면 새 집, 새로운 관계, 자식의 성적, 또 한번의 연봉 인상 등을 끝없이 좇게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아무리 땀흘려 노력해봤자, 결국 섬뜩할 정도로 처음과 비슷한 느낌을 받게 된다.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 말이다. 심리학자들은 이 개념을 '쾌락의 쳇바퀴'리거더 부르는데, 사람들이 생활 환경을 바꾸기 위해 늘 열심히 일하면서도 실제로는 전혀 달라졌다고 느끼지 못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얻음은 곧 잃음이기도 하다. 긍정적 경험이 부정적 경험을 규정할 것이다.
우리가 삼키기를 꺼리는 알약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이 세상에 궁극적인 행복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우리가 그것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싶어한다. 우리가 느끼는 모든 고통을 영구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고, 성취감과 만족감으로 가득한 삶이 영원히 계속될수 있다 믿고싶어 한다.

*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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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7. 12. 16. 23:06 from Today/Me Myself


별 생각없이 주말 대낮에 봤는데 넘 좋았다.
나는 보통 에피소드 설명 없어도 다 차근차근 보는편인데, 시즌1 넘기고 내가 대충 땡기는거 골라보고 있다? (블랙미러에서 왜때문에 예쁜걸 찾지?)
촬영지는 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이랍니다ㅠ 이번 생에 갈수 있을런지. 뭔가 내가 상상하던 멕시코 해변 + 미국남부 느낌이었는데ㅠ 티비로나 화질좋은거로 찾아서 보고싶다♥
​​​​


기대감을 가지고! 다섯번째 에피소드 골라보고싶은데....별로 땡기는건 없고ㅠ 눈물을 머금고 해지합니다.
결국 티비로 연결시켜 보는건 못했다. youtube찾다가 포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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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80

2016. 6. 29. 22:51 from Today/Me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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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55

2015. 12. 31. 19:12 from Today/Me Myself

나도 올해의 ♥ 하고싶다
라며 추억팔이 글을 하나둘 쓰고있었는데 당장 병신년 계획을 내놓으라함...ㅋㅋㅋ


올해의 신작



올해의 영화
​​



올해의 선물


올해의 트리


올해의 노래
You should go Love yourself
​​


올해의 책


올해의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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