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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2019. 2. 2. 12:34 from Today/Travelog


더러운데 예쁜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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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What im dreamed of

2019. 1. 27. 16:43 from Today/Travelog


1. 마라케시 셰프샤우엔 아이트 벤 하두
세계테마기행 컬러풀 아프리카



2. 아이슬란드



3. 뉴욕 크리스마스

4. 상해 우전(서책)


5. 하와이​ 할레아카라





1. 태백산 눈꽃기행



2. 영주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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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What I saw

2019. 1. 27. 16:30 from Today/Finding my twinzy


영화
Rain maker 뭔가 나홀로집에 느낌
Miss sloane 존멋 오션스 시리즈보다 더 흥했어야 했는데....
극한직업 내용이 잘 생각안남
Captain marvel 머모님....
기생충 비가 오는 날

넷플릭스
Kingdom 🌟문경 가고싶다 cg로 논두렁 등등은 다 지운건가 물이 있는 풍경이 완전 예뻤다 티비에서 보는게 짱
The good place 🌟영국 영어 다시 연습하고 싶다
The hookup plan ⭐️보조개는 귀엽다 프랑스 아이들은 좀 더럽다 내연녀펌!
You 뉴욕가고싶다 왜 둘다 집세 생각이 날까 피치도 그렇고 요즘 검은머리 언니들이 예뻐보임
Game of throne 마지막 시즌! 닥본


드라마
톱스타유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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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8. 7. 1. 21:27 from Today/Booooklog


필요조건
1. 빚
아무리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빚이 있으면 밤을 새서 일을 해서라도 깨끗하게 만들고 시작하자. 이런 상황에서 인생 이모작은 배부른 소리밖에 되지 않는다.
2. 지출 규모
고정지출이 많거나 딸린 식솔에 들어가는 돈이 많다면 역시나 선택의 여지가 없다.

얼마나 버는지 "정확히"알고 계십니까.
우선 소득에 대한 정확한 기준점을 잡아야 한다.
급여소득자라면 연봉이 아닌 매달 통장에 실제로 찍히는 금액. 그리고 보너스가 들어오는 달이 아닌 평달 월급을 기본 소득으로 생각해야 한다. 월급은 기본급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을 수 있다. 상여금. 명절보너스. 연말연초 인센티브. 휴가비. 퇴직금을 1년에 한 번 받기도 하고. 소득공제. 연월차 수당. 복리후생비도 있다. 회사에 따라 교통비. 점심식대. 통신비를 지원받는다면 이것도 소득에 포함시켜두고 생각해보자. 이렇게 실 수령액을 소득으로 전부 정리해보고 소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자.

심리계좌의 숫자가 아닌 내돈이 되기 위해서는 세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첫째, 스스로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라.
둘째,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돈의 규모를 생각하라. 당장 500만원이 필요한데 꺼내 쓸 수 없다면 이것은 내 돈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셋째, 소유하고 있을 때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 수익을 만들지 못하더라도 지출을 일으키지는 말아야 한다. 그러나 부동산 자산의 경우 보유하는 동안 각종 세금으로 지출이 발생한다. 시세차익이 생겼다고 집을 팔 수 있을까?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에 팔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심리계좌 속 돈은 늘어날지 모르지만 "내 돈", 즉 내 통장에 들어있는 진짜 돈은 늘어나지 않는다.

저축은 3개월이 될지, 3년이 될지 모르지만. 어째뜬 나중에 쓸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한다. 돈이 없어 빚을 지거나, 아예 쓰지 못하는 불행을 막기 위함이다. 그 누구도 돈을 쌓아놓고 또는 통장에 돈을 넣어놓고 그저 감상만 하려고 저축을 하지는 않는다.
먼저 왜 돈을 모으는 것인지 재무 목표를 세우고, 적어도 3년 후에 써야할 재무 목표에 맞추어 3년 이상 꾸준히 투자해보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하면서 손절매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 손실회피 성격 때문이다. 손절매는 앞으로 주가가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일이다. 손해를 확정짓는 행위니만큼 그 고통의 강도가 매우 크다. 사람들은 손절매를 해서 "손해"라는 고통을 느끼느니 차라리"언젠가는 오르겠지"라는 작은 희망에 기대어 팔지 않고 보유하려고 하는 것이다.
손실회피 심리는 투자자산을 꺼내 쓰기 어려운 자산으로 만든다. 이것이 투자자산을 내 돈이 아니라 심리계좌에만 들어있는 심리적 자산으로 정의하는 첫번째 이유다.
내가 예상한 최고점을 기준으로 잡는 혹은 과거의 최고점을 기준으로 잡는 - 심리계좌의 왜곡

이런 소비들이 내 평생에 걸쳐 일어난다고 했을때 그 총합은 상상 이상으로 커진다. 잡동사니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보관과 유지를 위한 고정비가 늘어나고 이 고정비는 매달 꼬박꼬박 발생하기 마련이다.

맞벌이를 유지하는 동안에는 이런 비용을 감당하는데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겉으로만 보면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래는 예측 불허다. 맞벌이는 다양한 변수로 인해 언제라도 깨질 수 있다. 집담보대출, 개인연금, 아이들 사교육비 같이 장기적으로 큰 돈이 들어가는 지출을 결정할 때는 부부 소득의 합이 아니라 한사람의 소득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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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 6. 24. 10:52 from Today/Me Myself


살면서 느끼는게 자기를 알아봐주는 귀인이 중요한것같아요

물론 내가 근면성실하고 열심히하는건 당연하고요 근데 살다보니 안열심히하는사람이 어딨나요

다 열심히해요

다들 열심히하고 실력들 정말 특출난애들빼고는 다들 비슷비슷하지않냐긔

근데 살면서 어떻게 자기를 알아봐주는사람을 만나느냐가 중요한것같긔

면접같은것도요

그중에서 나를 알아봐주는사람이있어야 뽑히지
내가 잘나고 실력좋아서가 아닌것같아요

실력더좋아도 떨어지고요

결혼도 어떤인연을 만나야 나를 알아봐주고 해야가능한거고요

모든게 다 사람같아요

내실력?중요하지만 비슷비슷하자나요

나만 잘한다고 되는게아니라 결국 사람이나를 성공으로 이끄는것같긔

근데 그건 맘대로 안돼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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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6. 19. 01:14 from Today/Me Myself

슬픈척 한다는 것은 아닌데
좋아했다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고.
애정을 애정이라 말하지 않고 괜히 정들었다고 표현하고.
그동안 좋았던것만 이야기하지,
상처주고 자기 맘대로 행동한 것에 대해서 더 잘해주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잠깐 스쳐지나가듯 이야기하려다
다시 입다무는 모습에 - 추억팔이 하려면 그냥 고이 묻어두라는 말만 나온다.

물론 나 스스로도 질문은 여전히 하고 있다.
더이상 원하는 것이 없을까 ​다시 기회를줘도 안해줌
이대로 다 날려버려도 될까. ​안되는건 없음 내가 선택을 안할뿐이지
아직도 생각나고 지우지 못한것도 많지만... 되돌려보니 따뜻하게 대답해주고 이런저런 좋았던 순간들만 기억하고 싶지, 싸우고 서운했던 기억들은 내려 보내버리는 걸 자각한 순간.
그냥 다 덮고 털어내는게 낫다 싶다.
새로 찾는게 더 나를 행복하게 하는 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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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8. 6. 12. 00:41 from Today/Booooklog

​​​


연차때 건전하게 #북로그
하도 카페가 시끄러워서 소설로 전향했음
근데 마침 고른것이 또라이 내용ㅋㅋㅋ
이게 미래소설인지 알았더니만ㅋㅋㅋㅋㅋㅋ 네....


결국엔 70%이상은 읽음.
반납할까 고민 중임ㅋㅋ
책 읽어주던 팟캐들이 다 산으로 가버리고... 요즘엔 독서 토론에서 만난 사람들이 하는 팟캐를 듣고있음ㅋㅋ
어디 좋은 추천 리스트를 가진 책소개 채널이 필요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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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5. 7. 21:05 from pockets


브라운브라더스 시에나

실온->냉장고->실온 어느 온도에서도 너무 달다.... 벨큐브 3종 세트도 먹어봤지만 손이 계속가는건 저 크래커ㅠ 단짠은 진리


크리안자 템쁘라니요

내가 본 보데가스 시리즈 3개 중에선 저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 화이트만 한창 먹다가 오랫만에 먹는 멜롯이었는데... 딴건 그냥 그렇고 얘만 두번 찾게되는 맛이었다. 요즘엔 좋은 안주보다는 더 가격 센 와인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얘는 뭔가 탄닌맛인지 소고기를 찾게 하는 맛이 있음ㅎ​


까쇼말고 gsm으로 드셔주세요... 가성비가 내립니다...
비비노님 별점템 중에 제일 성공했음.
수육에 매실에 쌈싸먹음 이후 수비드 직구를 한창 찾아봄


갈릭난에 브리치즈 에이스크래커 뭔가 집에있는 걸 탈탈털어먹음
부드럽다고 추천받았는데 이때부터 cianti tuscana 이런거만 써있으면 바로 손이감ㅎㅎ 예전에는 뭣도 모르고 프랑스와인 쫭임 그랬는데. 선호 가격대가 딱 있으니까 이것저것 먹어보고 있음


올리브 올리브 올리브🍡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타입이다 그렇다고 과실주 느낌도 아니고 뭔가 깊은맛? 감칠맛?이 느껴지는데 단순 알콜에 취하는 맛은 아니다. 얇은 마르게리타 피자랑 먹고싶다.
화이트는 더 괜찮댄다 쇼비뇽블랑이 판치는 시대에 제대로된 스타일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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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7. 20:51 from Today/Self-Inspiration


Lauv-l like me better
Paris in the rain
미카
이선균-바다여행
치즈-마들렌러브
어떻게 생각해
Fitz and the tantrums-handclap
Ellie goulding-burn
Glencheck-60's cardin
저스틴 팀버레이크-can't stop the feeling
Jason derulo-want me want me
Swalla
악동뮤지션-다이너소어
I love you
Dnce
Avicii-lay me down
Crush-oasis
아모르파티
이하이-world tour
Ohashi trio-this is the love
Dancing in the moonlight
Suede-beautiful ones
블루파크리카-봄처럼 내게와
데이브레이크
High on me
마이클잭슨-love never felt so good
페이퍼컷프로젝트-그게좋아요
406호프로젝트-기분이좋아
B1a4-rollin
코디심슨-love
딕펑스-viva청춘
라즈베리필드-토요일오후에
펜타곤-빛나리
Oasis-don't look back in ange
Adoy-san francisco
싸이-낙원
비치보이즈-코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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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8. 4. 1. 14:14 from Today/Booooklog

​​



*번아웃 증후군과 소비
남들은 누리는 것을 꾹 참아내야만 하는 현실에 대한 속상함
지나치게 절제하고 일과 생활에 몰두하다 에너지가 방전돼버린 상태에서 평소 소비패턴이나 수준과 맞지 않는 과도한 소비가 나온다.

*혼자 생활하다 보니 갑자기 목돈을 사용해야 할 비상 상황은 잘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둔감성?)
가장 흔히 겪을 수 있는 비상 상황은 실직이나 이직 등에 따른 중간의 휴직기간이다. 전문가들은 비상금의 적정 수준을 자기 월 고정지출의 3배를 준비하라고 한다. 물론 이건 최하 수준이다. 예비자금을 자아실현 자금이라 바꿔 말해도 된다. 목돈을 만들되 순수하게 소비하기 위해 만들어도 된다. 비상금이긴 하지만 다른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용할 약이라 생각하고, 아플 때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비상 상황이 지나가면 원금을 반드시 다시 회복해두어야 한다.
요즘 같은 시대에 10년 이상 한 직장에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신의 커리어와 몸값 올리기를 위해 직장을 자주 옮기고, 나쁘게는 회사의 구조조정이나 직장 내 불화로 어쩔 수 없이 옮기는 경우도 허다하다. 문제는 이직이 빈번한 경우다.. 이런 사람은 퇴직을 할 때마다 적은 양의 퇴직금을 받아 그때그때 써버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싱글들은 이 돈을 - 당장은 창업을 하거나 집을 살 수 없는 적은 돈이어서 여행이나 쇼핑으로 소진해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모아놓고 노후에 나눠 쓴다면 노년이 풍요로워질 수 있으니 쉽게 써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소득 공백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퇴직 후 국민연금을 수령할 때까지 빈 시간, 즉 소득이 없는 기간을 말한다. 노후에 덜 불행해지기 위해서, 잘 극복하기 위해서 내가 낸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 수 있는지 따져보고 중간에 소득이 끊기지 않도록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물론 돈이 이 세상의 전부는 아닐 뿐더러 인생의 전부는 더더욱 아닙니다. 하지만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할 때 느껴지는 고통은 인생도 힘들게 합니다. 나이가 젊을 때는 이런 고통을 겪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차원이 달라집니다. 미리 경제적인 준비를 해놓지 않으면 노후의 고통이 감당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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