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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8. 2. 26. 23:52 from of mine


플랭커 피할라고 따뜻한 봄이 옴에도 오우드로 갔건만....
착향때 쇳냄새 안나고 요구르트 짱! 느낌이라 좋았음. 근데 한쪽 손목에 뿌리고 찍어냈는데 손목 양쪽이 차이가 꽤 난다. 팍팍 써야되나봄ㅎ
글고 후기 계속 찾다보니 내가 뭐샀는지 기억이 안남 헷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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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le:) :

28

2018. 2. 18. 18:08 from Today/Travelog

(3/22 목) 인천 8:35 - 삿포로 11:05
(3/25 일) 삿포로 12:10 - 인천 15:10

홋카이도 레일패스 (JR전용)


* 노보리베츠 직행버스(도난버스) 12:00 출발 1시간 5분 소요 (13시 - 17:48 기차 있음)
삿포로-노보리베츠-도야코 열차로 연결편이 있긴 하나, 버스터미널이 더 가까움
어째뜬 이 버스는 1,330엔이라 함


* 노보리베츠
1) 당일 온천은 17시까지만 이용가능
호텔에 따라 당일치기 입욕이 가능한 탕과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탕을 구분해 두거나, 당일 입욕 시간을 따로 정해두기도 하니 프론트에서 확인 필요.
500-1,000엔 정도. 온천 요금은 1,000엔 미만이며 숙박객이 아닌 경우 대부분 16:00 이후 온천 이용 불가
(신발, 귀중품) 소지품함 100엔짜리 동전 사용할 수 있음(반환)
입욕권 자동판매기 - 카운터에 제출
탕입구 바로앞 선반 바구니에 옷을 벗어놓고 탕 이용
수건은 혹시 모르니 가져감

1-1) 다이이치 다키모토칸 takimotokan
온천에서 지옥계곡 바라볼 수 있음.
온천수 수영장도 있음
(온천+수영장+점심 식사 제공 2,500엔)
​1-2) 마호로바 h-mahoroba
4종류의 온천
지하 2층에 노천온천도 있음
우리나라 패키지 여행사가 많이 이용. 당일 여부는 안써있음
1-3) 세키스이테이sekisuitei
저렴(7,000엔)
저녁 늦게까지 당일치기 온천 개방(21시 까지)
가장 만족도가 높은편?

2) 지옥계곡. 노보리베츠 온천 거리 끝 (도보 10분 - 소요시간 15분)
오유누마. (지옥계곡에서 산책로를 따라 도보 10분)


노보리베츠역-노보리베츠온천 버스편도 340엔 (하루 8회 운행, 17분 소요)
17:20분 버스 추천



주오버스 타고 삿포로 이동했음 시간 비슷하게 걸려서
티켓은 시내버스 타는데서도 구입 가능한거 같은데, 현금 계산도 가능하니까 줄서는게 나음.
1,860엔

* 삿포로
숙소 체크인


카페
삿포로맥주박물관
오타루 출발

15-19시
삿포로-오타루 웰컴패스
로프웨이 탈 의향은 있는데 날씨가 흐려서 패스
19시면 거의 상점 문닫는다함
어제보니 다섯시반이면 조명 켜는듯
운하 따라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사진찍고 갈 계획

8시 안됬으면 아래일정 다시
삿포로


징기즈칸?
일찍오면 삿포로 맥주박물관(11:30-20:00) 일본 유일의 맥주 박물관, 가이드 투어 20분에 1번씩 / 삿포로 비루엔 (11:30-22:00) 징기즈칸 부페 3,132엔?
​​​​​​​​​​​​​​​​​​​​​​​​​​​​​​​​​​​​​​​​​​​​​​​​​​​​​​​​​​​​​​​​​​​​​​​​​​​​​​​​​​​​​​​​​​​​​​​​​​​​​​​​​​​​​​​​​​​​​​​​​​​​​​​​​​​​​​​​​​​​​​​​​​​​​​​​​​​​​​​​​​​​​​​​​​​​​​​​​​​​​​​​​​​​​​​​​​​​​​​​​​​​​​​​​​​​​​​​​​​​​​​​​​​​​​​​​​​​​​​​​​​​​​​​​​​​​​​​​​​​​​​​​​​​​​​​​​​​​​​​​​​​​​​​​​​​​​​​​​​​​​​​​​​​​​​​​​​​​​​​​​​​​​​​​​​​​​​​​​​​​​​​​​​​​​​​​​​​​​​​​​​​​​​​​​​​​​​​​​​​​​​​​​​​​​​​​​​​​​​​​​​​​​​​​​​​​​​​​​​​​​​​​​​​​​​​​​​​​​​


​​
사우나 갔다가 체크아웃
​* 시츠코 호수
체크인

기념품 쇼핑



* 도야호
숙소가 비싸지 않으면...






(3/23 금)
* 오타루
운하(오타루)-메르헨교차로(미나미오타루) 작은 상점 구경
오르골 공장
르타오 본점
가로등이 가스등이라고 함






* 삿포로
쇼핑
삿포로 비어공장

​(3/24 토)
* 비에이 버스투어



(3/25 일)
* 공항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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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8. 2. 12. 22:41 from Today/Self-Inspiration



아는만큼 보인다
항아리ㅋㅋㅋ
나무판.... 호스?ㅋ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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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8. 2. 11. 12:00 from Today/Booooklog

다같은 질문이어도 누가 어떤 뉘앙스로 하느냐에 따라 나의 대답은 달라진다. 적절한 거리를 두지 않고 훅 하고 다가와 질문 세례를 던지는 사람들은 그에 맞는 대꾸법으로 응대한다. 나의 퍼스널 스페이스를 지키면서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대화를 종료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 의도를 알 수 없는 질문을 던졌을 떄는 섣불리 대답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친하지 않은 사람이나 상사에게 갑자기 "요즘 바빠?"하는 질문을 받았을 떄는 "아, 과장님이 더 바쁘실 것 같은데요, 요즘 어떠세요?" 하고 대답하는 것이다. 그러면 보통 상대는 여기에 답하면서 자신이 질문한 의도를 함께 말하기 마련이다. 단순히 안부를 물은 것인지, 업무를 맡기기 위해서인지를 들은 후 나의 상황을 말해도 늦지 않다. 경험상 친하지 않은 친구에게서 갑자기  sns로 그런 식의 연락이 온 경우는 대게 청첩장을 돌리기 위해서 였다. 이 경우에는 "너는 요즘 어떻게 지내?"하고 되물어 질문의 의중을 파악한 후에 "축하해, 그런대 내가 요즘에 좀 바빠서 결혼식에는 못갈거 같아"정도로 대답할 수 있다.

*질문자의 의도를 곧바로 알 수는 있지만 대답하기 불쾌한 경우에는 딴청을 부리는 것도 방법이다. 예를 들어 "너 페미니스트지??" 히는 질문을 받았을 때 "네", "아니요"같은 대답부터 하지 않고 "ㅍㅔ미니스트가 정확히 무슨 뜻이예요?" ㄸ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히고 물어보는 식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불쾌한 티를 내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는 "여성우월주의자를 페미니스트라고 하지 않나?", "네가 아까 하는 말을 들어보니까...." 같은 해명을 하다 스스로의 논리가 빈양함을 깨닫고 급히 화제를 돌리게된다.

*질문자의 의도를 모르더라도 대답하기 꺼려지는 질문, 논쟁이 예상되는 질문에는 그저 들어주기만 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저 대화의 공을 상대에게 넘겨주자. 보통 상대가 나를 훈계하거나 떠보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쪽으로는 별로 생각을 안해봤어요"하고 나의 패를 내보이지 않는 선에서 끝내는 것이 대화를 빨리 종료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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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8. 2. 11. 11:25 from Today/Travelog
마일리지 쓸 계획 열심히 짜자!
목표는 125,000
실적 35,377 + 30,000

(기적립) 23,377 유효기간 모름 #120828735공칠칠

(카드) 2/8기준 12,000 가능 (240,000 사용가능 max 확인요)
(SPG) 2/8기준 30,000 구매가능 = 1년 유효 3/16일까지 $682.50(30% 딜 +5,000마일 추가적립) #458355966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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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8. 2. 10. 23:21 from Today/Finding my twinzy


2p도 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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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0. 12:34 from Today/Self-Inspiration



푸디어플 테스트샷



잘쓰는건 구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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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8. 2. 4. 21:15 from of mine


왜때문에 바람도 불면서 공기 질도 나빠질라고 하는거죠... 해질녁뷰이긴 함💁🌞🏜whataview

시향하길 천만다행 두가지🌷🌸
떼누와 바깥에서 찬바람에 느껴지는 이미지는 상당히 좋은데, 실내에서 맡으면 약간 절간냄새가 너무 갔다 싶음. 카마향도 약간 이런 스탈로 호불호가 갈리는데ㅠ흑
손등에 바른 아몬드&허니 바디크림이랑 같이 맡으니 조금 향+절간 냄새가 크리미하게 바뀜ㅋ 손목에 뿌리고 손등에 발랐는데. 솔직히 손등에 느껴지는 향이 더 내취향🤷‍♀️ 레이어링의 중요성이라 칩시다.
네롤리 실내에서 맡으면 좀더 풀향이 많이 느껴짐. 이쪽 향으로 유명한 톰포드랑 조말론이 지속력이 약하지만 내가 좋으니 품는다 스탈인데ㅋㅋ 이거 7시간 예상합니다ㅋㅋㅋ 오드파퓸 르라보로 오십쇼. 직원말로는 겨울에도 많이 쓰신다 하더만 얘는 실외에서는 그럭저럭이고. 실내에선 뭔가 따뜻하게 확퍼지는 느낌임z 근데 왠지 코엑스파르나스몰이 생각남....🌿

베르가못도 함 고민해보도록 하겠읍니다... 예전엔 라다넘이랑 엄청 고민하다가 암브레트 산건데. 이번에 맡으니 완전 약냄새? 바로 내려놓았음.


케라스타즈 이거 향이 너무 좋았음... 샴푸향이라는게 그 자체도 좋은데 38천원짜리 샴푸는 더 좋으네요. 이것도 50미리에 2만원ㅠ 앞으로도 넘사 브랜드 더 들어오길ㅎ 그런김에 면세점도 진출하길ㅎ


이것도 좋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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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le:) :

20

2018. 2. 4. 16:46 from Today/Booooklog


덜받아서 억울한거 같아서 읽어보았읍니다.... pure한 그 목적도 알겠고. 수년에 걸친 집요한 노력도 알겠다. 너의 그 스트레스는 경미한 그리고 일시적인 차이일 뿐. 결국 중요한건 실질적인 변화일듯.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저들을 보라. 이정도면 책으로 연대기를 써야져 이러면서 웃고 쓴 이야기일듯.(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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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8. 1. 28. 21:49 from of mine


암브레트9 꿀사과 느낌이 뭔가 부담스러웠는데 화이트머스크 스러운 옛날옛날 바디로션하고 같이 쓰니까 내가 생각한 이미지가 확 살아나서 잘 쓰고있다.
지속력도 기대보단 좀 더 길다 4시간? 하루종일 나가는 날에는 좀 고민되서 그냥 본통으로 들고 다닌날도 몇번 있었다...

에르메스 오드 루바브 뚜껑 열기만해도 확 상큼함이 올라온다 근데 잔향을 어떻게 잘 포장해야 예쁘게 느껴질지 모르겠다. 생각외로 잔향이 오래사는데(한나절?) 얘도 좀 조화가 잘되는 바디로션을 찾고 싶다. 왠지 조말론 블랙베이가 뽐뿌온다.

그외에는 예전에 쓰던것들 라인업 그대로. 2018년에는 인플로레센스 로즈오브노맨스랜드 라튤립을 쓸수 있을까. 르라보 떼누와29 (펄프와 로즈오브노맨스랜드의 중간?) 리스41(플라워헤드랑 비슷?)이랑 프말 제라늄뿌르뮤슈(플라워헤드의 치약?) 계속 면세찬스를 만지작거리고 있고... 그러면서 면세 들어가봤더니 바이킬리안이 새로 들어왔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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