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처음 본 일출이었음. 역시 겨울이 좋아요 무려 7시반 넘어서 뜨더라구요 해가.
그냥 일이 너무 많아서... 쌓여 들어오는 것들을 받아들고 무표정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하고 집에 잠깐 갔다가 다시 앉아서 또 처리하고ㅠ 그러기를 한 2주 한거 같다. 슬슬 정리하고 이제 내 목표 내 계획을 찾아야지. 2월 또 다가오니까ㅋㅋㅠ
이번년도 여행은 미국 뉴욕으로 가고싶다ㅠ
아니면 잘 짜서 내돈으로 가방 사봤으면 좋겠다.
가을쯤 가야겠는데 딱 맘에드는 날짜는 아직 모르겠고. 얼리버드 풀리면 바로 사야지
목표는 지난번 보다 500 더잡고. 1월로 넘겨도 되니까.
생각해보니 근데 제주도 동백꽃 필때 보러가야 하는데ㅋㅋ
우선 2월까지 3키로 빼고 날 풀리면 자전거로 55까지 만들어보는것.
유지가 아닌 선 제시하는 역할이 되는 것. 자잘하게는 잡고 있는데 모르겠다 그만큼만 하면 되는 것인지.
노력하기. 영혼없이 다니지 말기
그래서 올해 첫 책을 찾으려 찍어봤더니
아하하 그랬다고 합니다
필사에 괜찮다고 하니까 나중에 기회될때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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