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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 11. 5. 21:12 from of mine

예쁜거 많이샀다

크리니크 치크팝 피치팝
입생 검은색통 틴트 401 410
미샤 로즈골드색 섀도 2호 5호

화장대 정리하고 느낀것은 나의 짝수병..... 앞으로는 세개씩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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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82

2016. 7. 24. 23:47 from of mine


덥다.

1. 풀향 찾아헤메다가... 이러다 여름이 다 가버릴거 같아 덥썩 집음. 시향만 할땐 스피아민트 껌향이야! 씬기함! 이랬는데 슬슬 튜베로즈 향도 알겠고 왜 자스민이 육덕지다는 말을 하는지도 이해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슥 맡으면 다들 하나같이 껌향 난다고 하는것도 좋다! 호불호 좀 갈린다는 평이 많았는데.... 의도한 바를 달성ㅎ
아 바이레도 치고 나름 확산력은 센데 생각보다 지속력은 좋지 않은가보다. 아님 민트의 씨원한 느낌 좋다고 내가 막뿌리고 다니는건지ㅠ 올 여름에 다 비울듯ㅜ

2. 풀향 찾아헤멘다고 돌다 돌다 결국 세컨 장착 향수로 결정. 무난하게 장착할수 있어서 좋다. 매장에서 맡을때는 레이어링을 해줘서 그런지 블랙베리도 나름 풀향 느낌이 있는데... 내가 집에서 뿌릴때는 그냥 베리 느낌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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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le:) :

Memo72

2016. 4. 20. 19:17 from of mine


프말 장사가 매우 잘되네.
비가라드 꽁쌍뜨레는 오렌지껍질향+코롱향 설명 그대로다. 아쿠아 디 파르마에서 콜로니아에 별로 감흥없었던게 생각났음. 장미향조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번 다를까 하고 착향 해봤음. 잔향은 뿌린 와중의 이미지보다는 좋다. 일부러 손으로 비빈다음 맡아보니 내 살냄새 같고 뭉개진 느낌이 젛음.
르 빠르팡 드 떼레즈는 첫 향은 매우 좋음. 메론 자두 수박 등등이 막 떠오르다가 30분도 안가서 바로 화장품 파우더 향으로 바뀌었다ㅠ 아쉽다. 이런 스타일 더 맡아보고 싶은데ㅠㅠㅠ 바이레도 펄프 블랙샤프란으로 발걸음을 돌림ㅠㅠ
오드매그놀리아 무난.
덩 떼 브라 좋음. 착향은 안해봤음.

세르주루텐 매우 무난한것들 추천해달라고 했음.
플뢰르 도랑쥐 여성여성스러운 봄꽃향이 난다. 난 처음엔 뉘르 셀로판<-이 향수를 이런 스타일일거라 생각했음.
뉘르 셀로판<-꽃+포근한 느낌. 샴푸?
라비에르쥐르페 오늘 지름신이 온건 이거. 착향받고 싶었는데 양 손목에 프레데릭말을 뿌리고 와서ㅠ 뭔가 특이한데 어디서 맡아본 매장향 같지만 샴푸같기도 하고 암튼 예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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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le:) :

Memo63

2016. 2. 17. 22:15 from of mine

​​


봄이 온다 두근두근
FM이 20%쿠폰이 적용되는걸 보고 두근두근 거렸으나 결국 떠나보내고.... 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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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le:) :

Memo46

2015. 11. 21. 20:48 from of mine


섬섬옥수 좋구요.

딥티크 탐다오 베티베리오 그리고 하나 더 시향한 후기.
탐다오는 집시워터랑 세트 느낌 주기에 좋을거같고(중요ㅋㅋ)
베티베리오가 셋중에 내취향! 베티베리오는 그보단 살짝 학생느낌나도 쓸수 있는 이미지였다. 탐다오가 좀 더 어른느낌이고... 둘다 머스크가 들어가있긴 한데 여기서 차이가 나는거 같다.
나머지 하나는 뭘 시향했는지 모르겠는데(오 델리?? 그림상으론 이것으로 추정) 살짝 더 겨울향이라며 쿠키느낌으로 좋다. 위의 둘과 다른 계열이라 따로 들고 있다가 두개 보여주고 나머지 히니 맡게함. 어느쪽을 더 좋아했는지는 아직 감이 없음(오 좋다 이러고 반응한게 아니라서)


이거라도 뿌릴래? 하고 권했더니 아 이거 너가 항상 뿌리는 거자나 이래서 느낌 좋았다ㅋㅋ
지금 생각하니 근데 내가 쓰는것만 찬양하는건가요... 본인의 상황이라곤 대입하지 않는ㅠ 난 또 열심히 곱게곱게 접다가 손까지 베었고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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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le:) :

Memo40 vanilla caramel musk

2015. 10. 17. 21:32 from of mine

가을겨울 향수로 바닐라~달콤카랴멜 스타일 앓이... 5년전에 산 알뤼르도 뿌려보고! 프라다 캔디도 다시 사보고 싶어졌다. 자두+멜론 등등이라는 프레데릭 말도 시향해보고싶고.


집시워터. 모하비 고스트 두개는 내취향! 비닐에 싸달라고 해서 이거랑 펄프는 옷에 껴놨다.

Feature1
Top : bergamot, lemon, pepper, juniper berries
Mid : incense, pine needles, orris
Base : amber, vanilla, sandalwood

Fresh soil, deep forests and campfires illustrates the dream of a free colourful lifestyle close to nature.


Feature2
Top : ambrette, jamaican nesberry
Mid notes : violet, sandalwood, magnolia
Base notes : chantilly musk, crisp amber, cedar wood

Named after one of the most arid deserts in the world, known for its Death Valley, the Mojave desert is home to the rare and beautiful ghost flower - a miracle of life un a barren landscape.


의외로 가장 인상깊었던건 펄프! 처음의 농축된 와인향->사탕향->무화과향 까지 느끼고 오 이런향이!! 도전해보고싶다 생각들었음. 요즘 때때로 빅시 로션을 써주곤 하는데 같이 쓰면 진짜 예쁠거 같다 오오 이랬음.
하지만 사람에 따라.... 컨디션에 따라.... 술냄새로 느낄때도 있을거 같은 이미지.

Feature3
Top notes : bergamot, cardamom, blackcurrant
Heart notes : fig, red apple, tiare
Base notes : cedarwood, praline, peach flower

An international fruit basket.
A dramatic composition focused on the idea of a ripe, sweet, shapeless mass of fruit, an unruly and intense savour


발다프리크... 애매하다 이거.... 내가 검색해본 느낌으로는 집시워터랑 비슷한 이미지였음. 잔향이 바닐라로 가는데 후기는 좀 더 좋은? 듯하여 1순위로 기대했는데. 시트러스가 적고 꽃향이 있긴한데 남자화장품 느낌이 강하다. 미스터 마블러스도 살짝 비슷한 이미지인데 처음에 맡은 향이 너무 쎄게 이미지로 다가와서 패스. 선데이 코롱도 오드 이모털도 다... 바이레도가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이용하는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남자들이 오면 다양하게 자기가 추구하는 취향을 시도할 수 있겠다싶다.

봄 여름되면 또 꽃더미 꽃묶음st을 고르러 갈래나... 내취향은 조금 빗겨나간 느낌이 있으나. 이쪽으로도 워낙 잘하는 브랜드라.

프로모션 포스터가 없나? 이런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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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18

2015. 8. 2. 15:42 from of mine

바이레도 집시워터gypsy water 모하비고스트mojave ghost
조말론 우드쏠트세이지 와일드블루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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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ready with me

2015. 2. 28. 13:12 from of mine



Emma stone's get ready with me.....
오스카 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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